스페인 마드리드 여행(날씨, 센터, 델 솔 광장, 마드리드 궁전, 그란 비아)

피아니스트 송근영의 스페인 마드리드 여행(Spain Madrid) - 2009.05


독일 프랑크푸르트 여행을 마치고 간 곳은 바르셀로나이나, 이곳에서 내 카메라를 소매치기 당하는 바람에 사진이 단 한 장도 남지 않아 많이 아쉽다. 바르셀로나 여행기는 스킵하고 그 다음 행선지인 스페인 마드리드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하고자 한다.

스페인의 경제규모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이다. 현재 유럽의 강호는 아니지만, 과거 유럽 열강들이 식민 제국을 건설하던 시절 스페인의 국력은 엄청났다. 대부분의 남미 국가들이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만큼 정말 이 나라만큼 화려한 과거를 가진 나라가 있을까 싶다.

마드리드를 방문 했을 때가 5월이었는데 이곳은 남쪽 나라 치고는 꽤나 쌀쌀했다. 아마 비가 와서 그런 것이겠지만 혹시나 모르닌 얇은 겉 옷 하나 챙겨가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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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푸에르타 델 솔 광장을 가기 전에 찍은 마드리드 도심의 사진들이다. 스페인은 유독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길거리 예술가들이 많았던 것 같다. 전 군인 아저씨는 사람들이 지나갈 때마다 호루라기 같은 걸 불어서 사람들을 놀래킨다. 어떤 아줌마가 사진찍고 악수를 하는데 페인트가 손에 잔뜩 묻어 당황한 표정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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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마드리드의 핫 플레이스 중 하나인 푸에르타 델 솔 광장이다. 우리나라 말로는 태양의 광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현시 사람들 뿐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곳이라 소매치기에 각별히 신경쓰며 다니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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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는 거리마다 이런 말린 고기들을 많이 볼 수가 있다.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맥주 한 잔 하면서 슬라이스가 된 저 고기를 엄청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 생고기를 건조시킨라 소금을 많이 쳐서 그런지 많이 짠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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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타 델 솔 광장 구경을 마치고 마드리드 궁전을 가는 길에 찍은 사진 몇 장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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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마드리드 궁전 초입이다. 아마 궁전 안에서 그 당시 공연이 있었던 것 같은데 실황으로 밖에서도 이렇게 화면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주로 노인들이 의자에 앉아서 공연을 많이 감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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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궁전 위에 뜬 엄청나게 큰 무지개이다. 내 인생 무지개를 이 곳 마드리드 궁전 앞에서 보았다. 세상에 이렇게 큰 무지개는 이 전후로 본 적이 없었다. 정말 규모가 엄청났다. 보통 내가 보았던 무지개는 크기도 작고 색깔도 분명하지 않았는데 이 무지개는 정말 역대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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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궁전 전경과 그 앞에 있는 정원의 모습들이다. 규모가 꽤나 커서 이 곳에서만 거의 3시간 가까이 있으면서 돌아보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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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궁전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이다. 이 날은 델 솔 광장과 마드리드 궁전을 보고 맥주 한 잔 하고 나니 하루가 다 끝나버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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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마드리드 중심에 있는 부엔 레티로 공원이다. 마드리드의 엄청나게 많은 차들과 사람들을 잠시 피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오는 것도 좋다. 온통 주변이 녹색이라 눈과 몸과 마음이 정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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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그란 비아 이다. 우리말로 대로 라는 뜻인데, 뉴욕의 타임스퀘어가 이곳을 벤치마킹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곳을 마지막으로 약 한 달 반 동안의 유럽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당시 기숙사가 있었던 핀란드 탐페레로 다시 돌아갔다.

여행은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다. 조금 더 공부하고 올 걸이라는 아쉬움이 항상 여행 말미에 생기는데 다음에 여행을 가더라도 공부 안 하고 가는건 똑같다. 그냥 매번 여행갈 때마다 아쉬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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