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팁!

비행기 타기 전, 이것만 알아두면 좀 더 편하다.


안녕하세요 피아니스트 송근영 입니다. ^^

제가 해외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던 때가 아마 25살 이후였던 것 같아요. 그 전에는 완전 촌놈이라 제주도도 한 번 못 가본 놈이 25살 이후부터는 정말 많이 비행기를 많이 탔던 것 같아요. 25살에는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받아서 1년 동안 캐나다, 미국, 멕시코 약 12개 도시를 여행했고 26살에는 핀란드로 교환학생을 가게 되어 본격적으로 북유럽, 서유럽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20대를 보내고 35살에는 체코에 있는 자동차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어 동유럽, 러시아 등 많은 나라를 여행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동안 제가 비행기를 타면서 이정도는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저만의 팁 몇 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 의해 검증된 건 아니더라도 알아두면 조금 더 편할 만한 팁이기 때문에 가볍게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여권만 있으면 무조건 간다.
사실 처음 비행기 타고 해외 여행 가시는 분들은 뭘 챙겨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고 갈팡질팡하기 마련입니다. 무조건 집에서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에 최우선으로 점검해야 할 것은 바로 여권 입니다. 여권만 있으면 여행은 갈 수 있습니다.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요 ^^ 요즘은 발권시 티켓도 제시할 필요가 없어요. 여권 이름만 있으면 발권 오케이 입니다.

2. 터미널 확인
요즘 인천공항도 제2터미널 신설로 인해 터미널 확인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전세계 주요 공항들은 2~3개의 터미널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으니, 각 항공사 별로 서비스 하는 터미널을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단적인 예로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과의 거리는 차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엄청나게 먼 거리죠. 시간 쫓길 때 엉뚱한 터미널로 가면 자칫 비행기 놓칠 수 있습니다 ㅎㅎ

3. 항공동맹(얼라이언스) 및 공동운항 확인
해외 공항에서 발권을 하려다 보면 본인이 이용하려는 항공사 카운터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같은 항공동맹 소속 항공사 카운터에서 발권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내가 이용하려는 항공사가 어느 항공동맹에 속해 있는지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참고로 대한항공은 SkyTeam에, 아시아나는 Star Alliance 속해 있습니다.

또한 각 항공동맹 별로 노선이 겹치는 경우에는 공동운항을 거의 모든 항공사가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Code Share라고 하며 보통 목적지에 코드 쉐어가 된 2개의 편명이 다 표시가 되어 있으니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 좌석은 무조건 통로 쪽으로
긴 비행시간을 가진 여행일수록 무조건 복도 쪽으로 자리를 지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장거리 비행일수록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기내식부터 해서 간단한 스낵까지 많은 종류의 음료가 제공이 되다 보니 다 받아마시다 보면 화장실 갈 일이 자주 생깁니다. 좁은 이코노미석 좌석은 옆 사람이 일어나지 않으면 왠만한 성인은 빠져나갈 수가 없습니다. 대신 통로 쪽에 앉으면 이러한 불편 없이 화장실도 마음대로 가고 발도 통로까지 조금 더 뻗을 수 있으니 장거리 운행에는 통로 좌석으로 배치하시면 좋습니다. 미리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자리를 지정하시거나 카운터에서 "Aisle seat please(아일 시트 플리즈)" 하시면 됩니다.

5. 공항까지는 대중교통으로
특히 명절과 같은 긴 연휴에는 공항은 주차 전쟁입니다. 미리 공항 리무진 예매하셔서 가는게 제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6. 자동화 데스크 이용
요즘은 입국심사도 사전에 신청만 하면 긴 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르게 심사가 가능합니다.
발권도 마찬가지로 자동화 데스크를 이용해서 발권을 받고 짐만 별도로 직원에게 맡기면 훨씬 빠르게 입국장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7. 최고의 시차극복은 잠!
최고의 시차극복은 잠인 것 같습니다. 비행시 과도한 음주는 잠도 방해할 뿐더러 내려서도 고생입니다. 맥주 보다는 도수가 높은 와인을 소량 마시는게 오히려 잠에 더 도움이 됩니다. 무조건 자는 것이 최고의 시차극복의 시작입니다. 승무원에게 얘기하여 안대와 귀마개를 미리 받으셔서 첫번째 기내식 이후에 빠르게 잠드는 것이 시차극복도 빠르고 10시간 이상의 장시간 비행을 그나마 덜 피곤하게 버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승무원에게 "Blindfold and ear plug please "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비행기 타기에 관한 괜찮은 팁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더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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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팁! 비행기 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팁! Reviewed by Keunyoung Song on 11:36 PM Ratin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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