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뒤셀도르프 여행(날씨, 센터, 라인강)

피아니스트 송근영의 독일 뒤셀도르프 여행(Germany Dusselfdorf) - 2009.06


2박 3일 간의 독일 쾰른 여행을 마치고 도이치반을 타고 도착한 도시는 뒤셀도르프이다. 아마 독일 도시 중에 뒤셀도르프가 네덜란드와 가장 가까운 도시가 아닐까 싶다. 이 도시도 쾰른과 같이 아름다운 라인강을 낀 도시답게 강 주변 풍경들이 정말 예술이다. 이 도시에서도 당시 카우치 서핑을 통해 방을 구해서 돈 한 푼 안 들이고 잠을 잘 수 있었다. 우리에게 카우치를 내 준 사람은 30대 중반의 여성 직장인이었는데 같이 다니면서 공짜 숙박에 대한 보답으로 밥이랑 맥주를 마구마구 사주었던 기억이 난다.
















뒤셀도르프 센터의 사진들이다. 워낙 이곳은 정보가 없어서 어디가 명소였는지도 모르겠다. 도시 자체도 작아서 왠만한 곳은 걸어서 다 다닐 거리에 있다. 이 때 독일의 6월 날씨는 정말 여행하기 최적의 날씨 같다. 저 푸른 하늘을 보고 있으면 미세먼지로 가득한 한국 가기 싫어지는 마음이 생기는 건 나 뿐만이 아니겠지?













독일 라인강변에서 바라보는 뒤셀도르프 전경이다. 라인강은 네덜란드에서 시작해서 독일 북서쪽을 통해서 쭉 내려오는데 이 라인강을 낀 도시 중에 뒤셀도르프, 쾰른, 본이 있다. 이 곳 뒤셀도르프의 라인강 주변 모습은 확실히 쾰른에 비할바는 안 되었지만 그래도 아기자기하게 나름대로 개성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이 곳 뒤셀도르프에는 특이한 양식의 건축물들이 정말 많았다. 위에 보이는 저 하얀 건물도 나름 유명한 건물이라고 카우치 서핑 집 주인이 소개를 해주었는데 그냥 내 눈에는 특이한 정도로만 보이지 대단한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는 같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이번 여행을 하면서 가장 크게 다짐한 것이 바로 유럽 역사 공부를 좀 더 깊게 해보자는 거였다. 다짐만 했지 사실 여행 이후에 책 몇 권 읽어보는 것으로 끝나기는 했지만 지금 체코에 살고 있는 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서 역사적 내용을 기반으로 한 여행기를 다시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라인 강변에서 맥주 몇 잔 때리고 다시 뒤셀도르프 시내로 들어왔다. 중간 중간 수로가 있고 그 주변으로 공원이 아주 잘 구성이 되어있다. 유럽에 살면서 느낀 것이 도심 어디를 가든 이런 공원이 정말 잘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도 도시 개발을 할 때 공원을 중심으로 개발을 하기 시작했는데 좀 더 일찍 이렇게 공원 위주로 개발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든다.




시내쪽 관광을 하고 나서 다시 라인 강변으로 맥주 때리러 왔다. 이 곳 뒤셀도르프에서의 추억은 맥주 밖에 없다 ㅎㅎ

다음 여행 목적지는 독일의 대도시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이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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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 여행(날씨, 센터, 라인강) 독일 뒤셀도르프 여행(날씨, 센터, 라인강) Reviewed by Keunyoung Song on 11:36 AM Ratin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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