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슬로바키아 테르초바 여행(브라트나 산, 질리나 근교, 트랙킹, 등산, 산책, 날씨)

피아니스트 송근영의 슬로바키아 질리나 근교 테르초바 브라트나산 여행(Terchova VRATNA) - 2019.05


지인들과 같이 가게 된 슬로바키아 질리나 근교의 한 국립공원이다. 말라 파르타 산으로 질리나에서 차로 10여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는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조그마한 산이다. 이곳의 5월 날씨는 참으로 변화무쌍하다. 온도가 한 낮에 25도 까지 올라가는가 하면 어떤 때는 눈도 오기도 한다. 최근에는 비가 많이 왔는데 모처럼 비가 개인 날 함께 산을 찾아갔다. 밑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하늘이 정말 청명하다. 특히 비 온 후 하늘은 예술이다.

성인 기준으로 왕복 2시간 정도면 충분히 중턱까지 오를 수 있으니 주말에 한 번 꼭 다녀와 보기를 바란다.

우리가 트랙킹을 시작한 곳은 브라트나(Vratana) 산 초입이다. 각원도의 작은 도립공원 정도 놀러온 기분이다. 오랜만에 날씨가 갠 탓인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좌표는 아래 참고해 주세요. 호텔 주차장에 주차하면 되고 주말 기준으로 5유로를 주차비로 받았다.


이제부터 브라트나 산 사진 올립니다 ㅎㅎ

















브라트나 산 초입부터 시작해 약 1시간 정도 걸려서 올라온 산중턱이다. 약간 우리나라 설악산 분위기도 나는 것 같다. 아이가 있어서 오랜 시간 등산을 하지는 못했지만 약 1시간만 부지런히 걸어서 올라가도 중턱에 이런 목장같은 곳이 있고 휴계소도 있어서 맥주나 음료수 한 잔 사먹으면서 딱 쉬기 좋다.







이 곳 VRATNA 산 중턱에서 조금만 더 오르면 이렇게 5월에도 눈을 볼 수가 있다. 비록 멀리 떨어지 있기는 하지만 ㅎㅎ







약 2시간 반 정도의 산행을 마치고 브라트나 산 초입에서 차로 10분 정도 떨어진 Salas Syrex 식당이다. 이 곳에서 바라보는 테르초바 및 브라트나 산이 또 예술이다. 이 식당에서는 슬로바키아 현지 음식도 다양하게 팔고 직접 만든 치즈와 디저트류도 많이 판다. 커피도 한 잔에 2유6로 정도 밖에 안 해 싸고 맛잇게 먹기 좋은 곳이다. 주변에 마차도 탈 수 있고 식당에 놀이터도 크게 있어서 아이들 놀기도 좋다. 좌표는 아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슬로바키아 질리나나 체코 오스트라바를 여행중이거나 출장중이신 분이 있다면 바람 쐬러 가볍게 한 번 갔다와보기 좋은 곳입니다. 특히 오고 가는 길도 정말 예뻐서, 거짓말 살짝 보태서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근처 분위기도 나니 한 번 꼭 다녀와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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