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팝송 소개/추천] 이보다 완벽한 팝 음악이 있을까? Jonah Nilsson - Coffe Break (ft. Richard Bona)

Dirty Loops의 Jonah Nilsson과 Richard Bona의 환상의 콜라보!

내가 정말 좋아라하는 더티룹스의 조나닐슨과 살아있는 자코 파스토리우스라고 불리는 베이시스트 리차드 보나의 합작품이다. 정말 팝과 펑크의 모든 요소가 이 모든 곡에 담겨 있을 만큼 성이 정말 치밀하고 완벽하게 짜여져 있다.

제 2의 스티비 원더로 불리는 조나 닐슨의 엄청난 높은 영역의 음역과 리차드 보나의 그루브 힘 빵빵 들어간 베이스 연주를 듣고 있으면 그냥 신들이 연주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더티룹스의 베이시스트인 헨릭도 굉장히 좋아하지만 이 곡에서 베이시스트 리차드 보나의 연주는 환상, 완벽, 최고 그 자체이다. 그냥 이런 아티스트들과 한 시대를 산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이다 ㅎㅎ

기분 좋아지는 음악 듣고 오늘 하루도 힘 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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