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핀란드 탐페레 여행/일상 #2(교환학생, 파티, 사우나, 기숙사, 센터, 겨울날씨)

북유렵 핀란드(Finland) 탐페레(Tampere) 여행/일상 #2 - 2008.12~2009.05 



왼쪽부터 크리스쳔,(이탈리아) 나, 영화, 로라(핀란드)다. 아마 올리 집에 초대 받아서 밥 먹고 기분 좋아서 한 컷 찍은 것 같다 ㅎㅎ







교환학생 하는 동안 파티 정말 많이 했다. 거의 이틀에 한 번은 파티를 했던 것 같다. 파티 하다가 하도 음악 크게 틀고 시끄럽다고 민원 들어와서 경찰이 와서 해산한 적도 엄청 많았다. 경찰이 와서 파티가 해산되면 그 때부터는 다들 근처 클럽이나 Bar로 고고씽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당 ㅎㅎ



사우나의 종주국 답게 핀란드는 여기저기 사우나가 정말 많다. 내가 살던 학생 아파트도 아파트 안에 사우나가 있었는데 거의 일주일에 2~3번은 사우나를 했던 것 같다. 사우나가 크지는 않고 4명 정도 들어가면 꽉 찰 크기였다. 제일 좋았던 것은 이렇게 땀 쫙 빼고 눈밭에 와서 뒹구는 것이다. 원래 얼음 호수에서 수영도 했는데 그건 사진이 없네..




여긴 내가 교환학생 생활 6개월을 보낸 방이다. Survival Kit이라고 해서 당시 학교에서는 큰 박스 하나에 이불, 식기, 등 정말 생존에 필요한 물건을 넣어서 보증금을 받고 빌려주었다. 나의 음악 사랑은 이곳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49건반 키보드 하나 사서 녹음도 많이 했다. 그리고 내 룸메이트인 크리스쳔은 기타를 이탈리에서부터 들고와서 연주도 많이 했는데 나도 그 친구 기타 빌려서 많이 놀았었다 ㅎㅎ







위 사진들은 탐페레 센터 사진들이다. 유럽 사람들은 도심을 다운타운이라 하지 않고 센터 혹은 센트룸이라고 많이 부른다. 처음에 센터라고 해서 무슨 건물을 생각했는데 그냥 다운타운이었다 ㅎㅎ 탐페레 다운타운은 정말 작다. 걸어서 1시간 정도면 왠만한 곳은 다 돌아다닐 수 있다 ㅎㅎ 화려하지는 않지만 많은 추억을 안겨다 준 이곳이 자주 생각 난다. 이 때의 좋은 기억 때문에 지금 나와 내 가족이 체코에 살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제까지는 핀란드 탐페레의 겨울 모습만 보여줬는데 다음 포스팅에서는 정말 꿈과 같은던 북유럽 핀란드의 봄 모습을 포스팅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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