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퀘백시티 배낭여행 #2(도깨비 촬영지, 날씨, 다운타운, 야경, 성로렌스강, 프롱트낙 호텔)

피아니스트 송근영의 캐나다(Canada) 퀘백시티(Quebec City) 여행 #2 - 2007.04


4월의 퀘벡시티 날씨는 역시나 쌀쌀하다. 캐나다의 대부분 도시들은 미국 국경쪽에 많이 몰려 있으나 이 도시는 상당히 북쪽에 있는 편이라 4월에 날씨에도 눈을 자주 볼 수가 있다. 당시 여행을 하던 때도 4월 중순이었는데도 눈발도 많이 날리고 겁나게 추웠다 덜덜..











퀘벡시티의 도심 야경을 몇 컷 담아보았다. 이곳도 여느 유럽의 도시들 같이 대부분의 상점들은 일찍 문을 닫고 길거리는 사람들의 흔적이 없어진다. 도심에는 옛건물과 현대식 건물이 같이 잘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이 날 야경 구경도 추운 날씨 때문에 일찍 호스텔로 들어왔다.








다음날 다시 시내 구경을 시작했다. 날씨는 계속 추웠지만 하늘은 정말 맑고 햇빛이 좋아서 사진 찍기 정말 좋았던 것 같다.









성 로렌스 강(St. Lawrence River)과 퀘벡시티의 모습이다. 세계 여러 도시를 많이 다녀봤지만 역시 바다나 강을 낀 도시의 외관이 제일 예쁘긴 하다. 이렇게 사진으로 볼 때는 강이 별로 안 커보이는데 실제로 봤을 때는 한강 폭의 2배~3배는 거뜬히 됐던 것 같다.






이곳은 퀘벡시티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샤토 프롱트낙(Chateau Frontenac) 호텔이다. 거의 대부분 퀘백시티를 홍보하거나 퀘백시티 여행 블로그를 보면 대부분이 이 호텔 배경으로 한 메인사진을 걸고 있다. 그만큼 도시 어디에서나 이 호텔을 볼 수 있게 제일 높은 언덕에 위치해 있다.호텔 내부 사진은 한 장 밖에 없어서 아쉽기는 한데 정말 삐까번쩍 했다. ㅎㅎ 당시 나는 가난한 학생 여행자였기 때문에 이곳에 머물 여유는 안 됐지만 그래도 눈으로는 즐길 수 있지 않은가 ㅎㅎ


여행의 마무리는 역시 이 것 아니겠는가.
 나는 여행할 때 최대한 현지의 음식을 먹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절대로 해외의 여행지에서 한국식당을 찾지 않는다. 왜냐? 일단 비싸다 ㅡ.ㅡ 그리고 그 나라의 음식을 최대한 먹어보려고 애쓴다. 그래도 제일 맛있는건 이거다. 가끔씩 요래 먹는 라면의 맛은 왜 기가 막힌 것일까? ㅎㅎ
다음 여행지는 미국 보스턴이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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