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배낭여행 #1 (센터, 날씨, 브란덴부르크, 카이저 빌헬름 교회, 베를린 TV 타워, 베를린 돔, 베를린 장벽, 찰리 체크포인트)

피아니스트 송근영의 독일 베를린 여행 #1 (Germany Berlin)- 2009.05


이탈리아 베네치아와 로마를 여행한 후에 달려간 곳은 바로 독일 수도 베를린이다. 여기도 매우 도시 규모가 커서 하루 만에 주요 명소를 돌아다니는 것은 불가능하다. 저렴한 호스텔에 체크인을 한 후 예전에 캐나다에서 만났던 독일 친구인 Oliver를 여기서 다시 만나서 몇 군데를 같이 돌아다녔다. 근데 이 친구는 베를린 사람이 아니라 사실 명소를 잘 모른다. 그냥 같이 맥주만 많이 마셨던 기억이 난다 ㅎㅎ



이곳은 베를린 명소 중 하나인 브란덴부르크 문이다. 과거의 현재를 잊는 중요한 명소이기도 하다.



여긴 베를린 다운타운이다. 유럽의 다른 도시들 답지 않게 독일 도시들은 중심가에 현대적인 건물들이 많은 것 같다.




이곳도 베를린 명소 중 하나인 카이저 빌헬름 기념 교회이다. 전쟁 당시 아픔을 그대로 기억하기 위해 성당 꼭대기 쪽은 폭격 맞은 그대로 보전을 하고 있다. 근데 이게 왠지 더 미관적으로 끌리는 것 같다. 겉의 모습과 달리 안의 예배당은 굉장히 모던하게 꾸며 놓았다.






여기는 베를린의 중심가 중 하나인 베를린 TV 타워이다. 멀리서도 보일 만큼 내 베를린 여행의 방향 길잡이가 되어준 건물이기도 하다. 이 근처에 다양한 쇼핑몰이 많으니까 이곳에서 쇼핑을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이곳은 베를린 TV 타워에서 도보로 10분 정도에 위치해 있는 베를린 돔이다. 2차 대전 때 다 훼손이 되어 복원한 건물이기도 하다. 사진 찍기 좋다. 그 이상의 역사적 의미는 잘 모르겠다 ㅎㅎ








베를린은 도시 곳곳 옛 장벽들을 그대로 보전해 두었는데 이곳은 특히 예술인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예술인들의 벽화가 장벽에 쫙 이어져 있는데 사진도 정말 잘 나올 뿐더러 역사적 의미도 한 번 예술적 표현으로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유일한 분단국인 우리나라도 통일할 날이 오겠지? 실제 독일 사람들은 한반도의 통일에 대해 굉장히 관심이 많다. 만일 우리나라가 통일이 된다면 제일 많이 도움을 받아야 할 나라가 독일이기도 하다.









다시 베를린 TV 타워 쪽으로 돌아왔다. 그 주변 사진들이다.






이곳은 찰리 체크 포인트이다. 동독과 서독이 서로 분단되어 있을 때 판문점 같은 역할을 한 곳이기도 하다. 국경의 의미도 있어서 서독쪽은 미군 사진이, 동독쪽은 소련군 사진이 걸려 있다. 베를린에 갔다면 꼭 들려보기를 바란다. 

베를린 여행기는 다음에 또 추가로 올리기로 하고 이 포스팅을 마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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