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소개/추천] 팝음악과 국내 가요(K-Pop)과의 믹스 차이(니켈백)

Nickelback - Gatta Be Somebody



최근 들어 믹스에 관심을 많이 가지면서 드는 생각인데, 제가 첨부한 Nickelback의 사운드와 같이 믹스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정말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사운드는 믹스 단계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마냥 궁금하기만 하네요.

어떤 느낌이냐면, 우리나라 대부분의 믹스 같은 경우(밴드 음악의 경우도 거의 예외가 없습니다.)에는 보컬이 앞장서서 뒤의 악기와 코러스들은 나를 따르라 하는 그림이 연상이 되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인 니클백을 포함은 다른 북미 밴드음악의 경우 보컬이 앞장서는 모습이 아니라 다른 밴드 멤버들과 어깨동무를 하면서 가운데에 서 있는 그림이 연상이 됩니다. 그렇다고 보컬이 화려한 악기에 묻혀서 죽는 것이 아니라 큰 소리가 아닌 명료하게 소리가 들린다고 할까요?

저는 절대로 이 포스팅에서 국내 음악(K-Pop)과의 믹스 스타일과 우열을 가리자는 것이 아니라 성향의 차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그렇지만 국내에서는 거의 예외 없이 그룹의 경우에는 보컬만 집중 조명을 받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감안해서 믹스 때도 보컬을 맨 앞장에 세우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전 제가 악기를 다루는 사람이다 보니 아무래도 국내의 보컬이 앞에 딱 나오는 믹스 스타일 보다는 북미 밴드의 믹스 스타일이 더 마음에 듭니다. ^^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첨부된 Gotta be somebody란 곡이 거의 9년 전 발표된 곡인데 확실히 그 당시 음압이 지금보다는 좀 낮기는 했네요. 워낙 K-pop 음압이 미친듯이 높아서 그런지 셔플로 음악을 듣는 중에 국내 가요를 듣다가 가끔씩 니클백 노래가 나오면 볼륨을 한참 올려야 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ㅠㅠ K-Pop 마스터링 엔지니어분들은 한국 청취자들의 귀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어느 정도 Loudness Level을 합의 하에 일정 수준 이하로 낮춰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다이나믹도 많이 살아나고 좋을텐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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